기존 사이트 자료만 받아 하루 만에 8페이지 시안을 만들어 보여드렸어요.
부산에서 다섯 개 교육원을 운영하시는 독서·논술학원. 직접 만든 기존 홈페이지를 벗어나 "브랜딩 느낌이 나는" 사이트를 원하셨어요. 참고하고 싶은 사이트 하나, 그리고 기존 사이트 주소 — 저희가 받은 건 이 둘이 전부였습니다.
기존 사이트에서 연혁·지점·수업 구성을 직접 조사해 채우고, 수채화 파스텔 무드의 디자인을 새로 입혔습니다. 20년 넘는 역사를 책꽂이에 쌓인 책으로 표현한 연혁 섹션, 스크롤을 따라 떠오르는 화면 전환, 우측에 따라다니는 신청 버튼까지 — 홈·학원소개·교육과정·지점안내 등 8개 페이지를 실제로 클릭해 볼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 하루 만에 배포했습니다.
거창한 기획서와 긴 미팅 대신, 먼저 만들어서 보여드립니다. 시안을 실제 사이트처럼 눌러보면서 방향을 정하면, 결정이 훨씬 쉬워지거든요.


“제가 잘 못알아들었는데도 친절하고 빠르게 잘 설명해주셨어요~ 감사합니다”
“원하는 요청사항을 잘 반영해서 완성도가 높았어요”